수면을 조절하는 방법
제가 잠이 많을때는 하루에 11시간 자는 것이 기본일 정도로 많았는데,
잠이 많다보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하루에 4시간씩 덜사는 것 같기도하고,
해야되는 것을 많이 못한다는 점 때문에 고치자고 마음을 먹어서
현재는 6시간을 자는 것이 몸에 익숙해진 상태입니다.
저보다 덜자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잠이 많은 상태에서 잠 줄이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몇가지 방법과 함께 이어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깨는 방법을 마련하라
제가 처음에 줄이는 과정에 있어서 힘들었던 것은 혼자 생활하다보니
누가 깨워주는게 아닌 상황에서 제가 잠귀가 많이 어두워서
군대에서 대장님이 깨워도 코골고 자던사람이라 깨는게 무척이나 어려웠는데요.
그것에 관련해서는 엄청난 알람시계로 5개 구매를 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듣기 싫은 소음에 깰수 밖에 없고 깨도 연달아 울리는 소리에 일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잘 못깨는 분들은 깨는 방법부터 잠 줄이는 법을 이전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생활패턴의 일정화
깨는 법이 마련되면 몇시에 잠을 잤건 무조건 같은 시간에 일어납니다.
직장에 나가거나 학교에 가는 시간의 직전이 아닌 조금 더 빠르게요.
예를들어서 7시에 해야지 맞는 패턴이라면 6시에 꾸준히 일어나도록 합니다.
일찍일어나서 여유롭게 준비할수록 생활중 졸리다는 느낌이 덜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침을 꼭 챙겨먹도록 하고 식사를 하는 패턴도 맞추도록 합니다.
주말에도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면 나중엔 몸이 기억해서 늦게자도 알아서 일어나집니다.
이어서, 잠 줄이는법에 있어서 단편적인 사항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 지나친 음주를 멀리하라.
- 일상중 가벼운 운동을 하라
- 지나친 과식보다는 소식을 하고, 채식을 가까이 하라
- 밤에 있는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잠을 따로 갖지 말라
아마 대부분의 수면법에 포함된 것이 소식이 있을텐데요.
신진대사에 관련이 있어서 적게자는 것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정도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써봤습니다.
그럼 성공하시기 바라면서 마칩니다^^